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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못 산다…갤폴드 '완판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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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09.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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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국·독일·프랑스·싱가포르 출시…4개국 모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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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폴드 5G / 사진=박효주
삼성전자 첫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갤폴드)가 국내에 어이 해외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완판폰'으로 등극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4개국에 동시 출시된 갤폴드의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국내에 이어 해외서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갤폴드는 유럽에서 출고가는 2100유로(277만원)로, 국내보다 약 37만원 비싼 금액이다. 싱가포르도 다소 비싼 3088싱가포르달러(268만원)에 책정됐다.

갤폴드 완판 행진은 새로운 휴대폰 폼팩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방증한다. 300만원에 달하는 고가제품임에도 세계 첫 폴더블폰을 먼저 손에 쥐어보려는 얼리 어답터들의 구매 심리가 그만큼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갤폴드는 당초 올 4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제품 결함 논란이 붉어지면 출시가 5개월 지연됐다. 재등판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알려진 결함을 전부 보완하면서 완성도 논란을 불식시키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는 지난 6일 출시됐고 출시되자마자 10분 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심지어 국내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출고가격보다 많은 웃돈에 '갤럭시 폴드' 가 거래되는 진풍경까지 속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갤폴드 출시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홍콩에서는 갤폴드가 현재 약 3만8000홍콩달러(57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갤폴드의 공식 판매가에 2.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편 갤폴드는 국내에서 2차 예약판매까지 모두 매진됐으며, 이날부터 삼성닷컴과 T월드 다이렉트, 11번가 등에서 추가 예약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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