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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거래 대기업과 손잡고 '소부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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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09.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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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다이아몬드클럽 대기업 회원사와 '대기업-우리은행 상생지원'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왼쪽)이 다이아몬드클럽 회장인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종 중견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대기업-우리은행 상생지원' 포괄적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대기업 모임 '다이아몬드클럽'이 참여했다. 클럽 회원사는 협력 관계인 소부장 중견기업에 대해 우리은행과의 상생대출 협약을 통해 대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리은행에 지원 기업을 추천하고, 기술·제품의 국산화·자립화를 추진하는 기업에는 우리은행과의 공동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에 나서는데, 특히 연구개발 후 기술상용화와 제품양산까지의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돕기 위해 △금융애로 상담과 경영컨설팅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지원 △협력사 상생대출 등 특화상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또 소부장 기업이 자립화·국산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 또는 시설투자에 나서면 최대 5000억원 한도로 대출과 직·간접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 생태계 조성과 소부장 산업의 자립화와 국산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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