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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인도네시아서 넥스트라운드 개최…"아세안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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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09.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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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벤처투자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의 글로벌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조승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 임성남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 장병돈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 Rudiantara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 Imam Soejoedi 인도네시아 투자청 투자본부장./사진제공=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지난 18일 신남방정책 거점지역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벤처투자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의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넥스트라운드의 글로벌 라운드는 지난해 중국 선전, 상하이에 이은 세 번째 행사며, 아세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스페셜라운드에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과 투자청장, 금융감독청 부위원장, 공기업부 장관 등 정부의 산업·금융 관련 핵심 관계자들과 현지 VC(벤처캐피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아세안 진출을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인도네시아 현지 벤처기업들이 10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를 실시했다.

특히 금융분야 AI(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한 핀테크 스타트업 에이젠글로벌과 아기상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플랫폼 사업을 전개 중인 스마트스터디 등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산은은 동 스페셜라운드에 참여한 포스코와 롯데,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대기업·중견기업 CVC와 국내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대표 유니콘기업인 고젝 등을 방문해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국내 토종 유니콘 육성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산업은행은 또 이번 스페셜라운드에 참여한 포스코·롯데·선보엔젤파트너스 등 대기업·중견기업 CVC, 국내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대표 유니콘기업인 'GoJek', 'Tokopedia' 등을 방문해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국내 토종 유니콘 육성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산은 관계자는 "향후에도 유니콘 기업이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과 연결을 강화해 대한민국 벤처생태계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제2 벤처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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