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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니 더 빠지는 머리… 탈모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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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09.2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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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백서]머리 더 빠지는 가을…아침 보단 저녁에 머리 감기, 가르마 방향 바꾸는 것도 두피 보호에 도움

[편집자주] [편집자주] 김대리가 생활 속 꿀팁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 싱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모습의 김대리가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합니다. 의식주, 육아, 여행, 문화 등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깨알정보에서부터 "나만 몰랐네" 싶은 알짜정보까지 매주 이곳에서 꿀 한 스푼 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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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 투데이
찬바람 부니 더 빠지는 머리… 탈모 예방법은?

# 선선해진 날씨 속 가을을 느끼는 김 대리. 가을의 낭만을 기대했지만 가을철 우수수 떨어지는 건 낙엽 뿐 만이 아니다. 나도 이제 천 만 탈모인 클럽에 가입하는 걸까. 가을철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까?

◇가을철 실제로 머리 더 빠져…하루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의심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지나간 가을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모발을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머리에서 빠져나가게 만들 수 있다. 또 여름철 두피에 솟구쳤던 땀과 피지로 인해 지친 두피가 가을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계절 영향을 떠나서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거나 머리카락 사이로 손을 넣고 부드럽게 잡아당겼을 때 5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증일 확률이 높다. 이 경우에는 가을을 탓하지 말고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자.

나이가 들수록 한올 한올 소중한 머리카락 다시 나게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 지금 있는 머리카락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머리를 ‘제대로’ 감아야 한다.

◇ '아침에 머리감기' vs '저녁에 머리 감기' 승자는 저녁!

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의 좋은 유분이 씻겨 자외선에 두피가 상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또한 저녁보다 상대적으로 머리 감을 시간이 부족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감지 못할 수도 있다.

하루종일 밖에서 활동을 하면 노폐물이 모근 주위 모공을 막아 두피건강에 좋지 않다. 요모조모 따져봐도 아침보단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머리 건강에 좋다.


사진= 이미지 투데이
사진= 이미지 투데이


◇ 시원하다고 머리 박박 문지르며 샴푸를 하다간 '큰 코'

머리 감을 때 손톱으로 두피를 박박 긁으면서 감아야 두피가 시원해진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손톱이 길거나 손을 자주 닦지 않아 손톱 사이에 세균이 많다면 두피가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두피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머리 감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감는 것이 좋다. 손톱이 아니라 손의 지문 부분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감아야 한다.

◇가르마가 탈모 원인?

자신에게 맞는 가르마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사람이 많다. 머리를 감거나 감고 나서도 가르마가 자연스럽게 알아서 타질 정도다. 내게 잘 어울리는 이 가르마가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고 약해져 탈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에 과도한 자외선이 노출될 경우, 두피 손상은 물론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르마의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뉴시스
사진= 뉴시스

◇ 탈모인의 공통점, 비타민 D 결핍

인도 퐁디셰리 의과대학교 가데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 부족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데 교수팀 이외에도 텍사스대의 캐리 아모르 교수 국내 중앙대학교 김범준 교수의 연구결과도 비타민 D와 탈모의 관계를 증명했다.

하지만 비타민 D를 합성하자고 밖에 나가 두피를 햇볕에 노출하는 것은 위험하다.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머리카락이 손상되거나 피부암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5㎍(마이크로그램)이다. 달걀 1개, 검은콩 한 줌 등을 꾸준히 먹어서 보충하거나 영양제로 섭취할 수 있다. 머리rk 새로 자라나게 하기는 어렵지만 관리만 잘한다면 탈모가 다가오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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