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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담', 2019 인터참코리아 참가...줄기세포 화장품 대중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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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담', 2019 인터참코리아 참가...줄기세포 화장품 대중화 선도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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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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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러스(대표 강병우)의 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담(Cell:담)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2019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

셀담 리쥬브네이팅 앰플 4 weeks care 제품/사진제공=셀담
셀담 리쥬브네이팅 앰플 4 weeks care 제품/사진제공=셀담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셀담은 고가의 원료로 알려진 줄기세포 성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줄기세포 화장품 대중화 프로젝트’라는 기획을 토대로 론칭됐다.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과 유통구조를 개선해 자체 생산‧판매로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셀담의 줄기세포 화장품 ‘리쥬브네이팅 앰플 4 weeks care’는 주름‧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100,000PPM을 함유하고 있다.

셀담 관계자는 “완전 흡수 특허물질인 ‘LayN-Peptide(특허등록번호 제 10-1695792호)’를 함유하고 있다”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싸다는 인식이 자리잡은 줄기세포 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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