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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올림픽' 대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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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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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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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계뇌신경과학총회 개막…노벨상 수상자 등 87개국 4000명 참석

‘뇌과학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0차 세계 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세계뇌신경과학총회 포스터/사진=한국뇌연구원
세계뇌신경과학총회 포스터/사진=한국뇌연구원
20일 IBRO 조직위에 따르면 최신 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총회에 87개국 4000여 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한국뇌신경과학회,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고, 국제뇌과학기구,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과학회 연맹(FAONS)가 공동주관한다.

총회는 1982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열린 후 올해 10회째로, 아시아에서는 1995년 일본 교토 총회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총회에선 세포 사이 이동 경로를 발견한 공로로 199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에르빈 네어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물리화학연구소 명예교수가 21일 개막식에서 기조강연한다.

또 2006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신희섭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이 한국인으로는 첫 초청강연자로 나선다.

이밖에 뇌 과학 석학 11명의 강연, 10개 주제 40개 세션의 심포지엄, 여성신경과학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런천 세미나, 국제 뇌과학 올림피아드 등이 펼쳐진다.

서판길 IBRO 조직위 공동위원장(한국뇌연구원 원장)은 "IBRO는 노벨상 수상자 등 뇌신경과학 분야 세계 석학들이 총출동하는 세계적 행사"라며 "뇌 질환 극복,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미래신성장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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