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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육성 스타트업 74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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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09.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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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육성 스타트업 'KB스타터스'에 11개사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KB스타터스는 총 74개사가 됐다.

KB이노베이션허브는 지난 8월 국내 스타트업 전문기관에서 133개 스타트업을 추천받았으며, 서류·면접·프레젠테이션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 신논현역 인근의 스타트업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으며, 회계·법률·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또 KB금융 CVC펀드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 투자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또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지난 7월 KB금융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의 업무협약에 따라 미국 실리콘밸리 육성프로그램 참가, 해외제휴와 투자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KB이노베이션허브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KB스타터스 9개사를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 현지에 있는 전문 심사역에게 소개하는 1차 IR미팅을 진행했다. 후속 미팅이 확정되는 기업은 10월 중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제휴사와 직접 만날 예정이다.

한편 KB스타터스는 올해 8월 말 기준 KB금융 계열사와의 103건의 제휴를 맺고, KB금융에서 26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KB이노베이션허브 관계자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혁신금융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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