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토부 청렴도, 5년째 평균이하 '4등급'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 2019.09.20 13:4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국공항공사·HUG·수자원공사·시설안전공단 등 청렴도 하락

image
국토교통부 로고/사진= 국토부
국토교통부와 소관 기관의 청렴도가 5년째 평균 이하인 4등급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평가(5개 등급으로 구분) 결과 국토부는 5년째 4등급이었다.

국토부는 2014~2018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으로, 매년 청렴도 개선 노력을위한 캠페인 등을 실시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부청렴도가 2017년 2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떨어져 기관 신뢰도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관기관인 한국공항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17년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두 계단이나 떨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등급씩 각각 떨어졌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감정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개 기관은 청렴도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으나 1등급을 기록한 건 한국감정원이 유일했다.

이후삼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던 사안임에도 국토부 스스로 개선하지 못한다는 것은 청렴이 구호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지 자성해야 할 사안”이라며 “국토부 및 소관기관 전체가 적어도 평균 정도의 청렴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