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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드네요" 말 아낀 염경엽 감독, 한숨 '푹푹'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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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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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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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염경엽 감독.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진짜 힘드네요."

2위 그룹 팀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SK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키움과 시즌 16차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4연패에 빠져있고, 2위에서 2.5경기 차이의 매서운 추격을 하는 키움을 상대하는 경기라 더욱 중요한 일전이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야구는 분위기와 흐름 싸움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전날(19일) 모두 패한 더블헤더 2경기에 대한 질문에도 직접 양해를 구하며 말을 아꼈다. 지나간 경기에 대한 언급보다는 남은 경기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여전히 유리하다. SK는 남은 7경기에서 4승 정도만 하면 다른 팀 경기에 관계 없이 정규 시즌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10개 구단 가운데 SK가 유일하게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SK는 키움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고종욱(지명타자)-이재원(포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노수광(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박종훈이 선발로 나서 4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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