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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최원태 11승+김하성 홈런' 키움, SK 5연패 몰았다! 선두와 1.5G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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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 2019.09.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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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투런홈런을 때려낸 직후 기뻐하는 김하성(오른쪽). /사진=뉴스1
선발 최원태의 호투와 김하성의 홈런을 앞세움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5연패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키움은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전서 5-1로 이겼다. 3회 3점을 뽑으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켜냈다.

이 승리를 SK전 3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을 8승 8패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SK는 15일 인천 KT전 이후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번 시즌 가장 긴 연패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1승(5패)을 챙겼다. 불펜 윤영삼, 김상수, 조상우, 오주원이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샌즈가 나란히 2안타씩 때려내며 펄펄 날았고, 여기에 김하성까지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화력을 과시했다.

◆ 선발 라인업

- SK :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고종욱(지명타자)-이재원(포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노수광(좌익수). 선발 투수는 박종훈.

- 키움 : 서건창(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샌즈(우익수)-김혜성(2루수)-김웅빈(3루수)-박동원(포수)-박정음(좌익수). 선발 투수는 최원태.

◆3회 집중력을 발휘해 선취점을 뽑은 키움.

키움은 흔들린 박종훈을 잘 공략했다. 3회초 1사 이후 박정음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서건창의 우전 안타, 김하성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이정후가 유격수 땅볼을 쳐 박정음을 홈으로 불러들인 뒤 박병호의 볼넷 이후 샌즈의 우전 적시타로 3-0으로 앞섰다.

SK는 4회말 1사 이후 고종욱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1,3루 기회를 만든 뒤 나주환이 우익수 방면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7회 김하성의 홈런으로 달아난 키움.

키움은 7회 또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1사 이후 서건창이 7구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나갔고, 다음 김하성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성공했다. 1사 2루서 김하성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려 5-1로 달아났다.

이후 키움은 김상수, 조상우, 오주원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를 등판시켜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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