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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태풍 '타파' 영향 전국에 비… 최고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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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 2019.09.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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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지 600mm이상 비 전망…"산사태,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등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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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상청 홈페이지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을 받아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7시 기준 태풍 '타파'가 북위 28.2도, 동경 125.3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북부와 동해상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우리나라 부근 기압경도가 커지고 남해상과 남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7호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22일과 23일 전국에 비가 오다 제주도는 22일 밤(24시)에 그치겠고, 그밖의 전국은 23일 새벽(3~6시)에, 강원동해안은 오전(12시)에 그치겠다"고 밝혔다.

예상강수량은 22일 밤(24시)까지 제주도는 150~4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600mm 이상),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울릉도, 독도는 100~350mm(많은 곳 지리산 부근과 경상동해안 500mm 이상, 강원영동남부 400mm 이상)로 예상된다.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는 10~40mm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 아침기온은 15~20도, 낮 기온은 17~25도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17호 태풍 전면에서 만들어진 수렴대의 영향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까지 이어지면서 강수 지속시간이 길고, 시간당 강우량도 많다"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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