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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이어 '명문소공인' 지정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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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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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15년 이상 혁신 소공인 지정…금융·자금·판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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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지난해 업력이 길고 성장성이 우수한 소상인에 대해 '백년가게' 지정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소공인 분야에서 '명문소공인' 지정제도를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2일 기술력·성장역량을 갖춘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선정해 롤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명문소공인을 통해 소공인 생태계의 혁신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이다. 경영환경·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올해 100개를 선정하고 내년에는 200개를 선정하는 등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선정 혜택은 금융·자금지원, 정부 지원사업 가산점, 홍보지원 등이다. 중기부는 명문소공인이 생산설비를 교체하거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기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를 0.4%포인트 우대지원하고 성장촉진자금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몰 입점, 기술개발 인건비, 외부전문가 활용 등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는 판로개척·기술개발지원 사업에서도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홍보영상 제작이나 인증현판을 제공하는 등 업체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명문소공인 선정을 원하는 소공인은 23일부터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국에 설치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접수하면 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나 관련 협·단체에서도 지역 내 우수 소공인을 발굴해 명문소공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명문소공인 지정제도로 소공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축적된 숙련기술을 제대로 전승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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