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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이번엔 P2P에 힘 보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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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 2019.09.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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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법 개정, P2P 금융 입법 등 금융위 핵심 추진 과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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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김창현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P2P(개인간 거래) 금융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힘을 보탠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23일 열리는 'P2P 금융법 제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사업 육성 방향' 토론회에 축사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는 '소비자 보호와 P2P 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지만 사실상 P2P업계 대표와 관련자들이 모여 P2P 금융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자리다.

취임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은 위원장이 P2P 금융 제정법 관련 토론회 참석을 주요 일정으로 정한 것은 이들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은 위원장의 축사는 지난 18일 결정됐다. 이날 은 위원장이 핀테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신용정보법' 개정을 촉구했다. 신용정보법은 P2P 금융법과 함께 금융위의 핵심 입법 과제로 꼽힌다. 이 자리에서 은 위원장은 "P2P 금융법 역시 남은 국회 입법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P2P 금융법은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법안 처리가 돼야 하는데 최종 관문까지는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등이 남아있다.

은 위원장도 사태의 긴박함을 잘 알고 있다. 은 위원장은 핀테크 현장 간담회에서도 "내년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법 자체가 없어진다"고 호소했다.

한편 P2P 금융 토론회에는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와 박성준 펀다 대표, 김성준 렌딧 대표 등 국내 주요 P2P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국회에서는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여야 정무위 간사들이 자리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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