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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IoT 노리는 사이버 공격 잡는다" KISA-LH, 보안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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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09.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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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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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중돈 LH 스마트주택부장,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 이재일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신대규 KISA 융합보안단장, 지승구 KISA 융합보안지원팀장/사진=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월패드(인터폰)나 스마트도어락 등 가정 내 설치되는 IoT(사물인터넷) 제품이 확산되면서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는 개인 정보나 개인 영상 정보 등 사생활 정보가 포함돼 있어 유출 시 위험성이 높다.

이에 KISA는 올해 초부터 LH에 납품되는 스마트홈 IoT 제품에 보안 안전성을 시험해 보안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IoT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LH와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에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KISA와 LH는 △스마트홈 보안내재화 지원 △스마트홈 보안기술 자문·지원 △스마트홈 보안 요소 기술·정책 연구 △보안점검된 제품 적극 도입·활용 △홈네트워크 설계 기준 개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일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최근 월패드나 디지털 도어락, 홈 CCTV 등 스마트홈 시장이 확대되면서 사이버 공격도 다양해져 진화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홈 분야 정보보안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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