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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체육복 입은 자매의 죽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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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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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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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입은 20대 자매, 경인아라뱃길에서 나란히 숨진 채 발견…경찰 신변 비관 쪽지 발견, 부검 의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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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체육복을 입은 20대 자매가 숨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43분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경인아라뱃길 다남교 인근에서 A(27)씨가 숨진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상하 검은색 체육복을 착용한 상태였고, 체육복 주머니에는 신용카드 1장이 들어 있었다. 신체에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어 같은 오후 4시27분에는 A씨가 발견된 지점에서 서쪽으로 100m가량 떨어진 물 위에 A씨의 동생 B(25)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B씨도 언니 A씨처럼 체육복을 입고 있었으며 역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경찰은 A씨가 발견된 곳 인근에서 자매의 가방도 발견했다. 가방에는 두 자매의 신분증과 소지품이 들어 있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이들 자매 거주지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쪽지를 발견했다. 경찰은 두 자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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