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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40만곳 '캐시노트' 도입… 3Q에만 10만곳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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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9.09.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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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도입 사업장 대폭 증가… 사업장 월 매출 8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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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가 중소사업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도입 사업장 40만곳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3분기에만 10만곳 넘는 사업장이 캐시노트를 도입했다.

캐시노트는 △매출 관리 △재방문 고객 분석 △세금계산서 관리 △상권 분석 △마케팅 솔루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배달 매출 통합 관리, 수수료 환급액 조회, 부가세 예상 세액 계산 등 기능을 추가했다.

사업자 증가에 힘입어 캐시노트 관리 사업장 매출은 월 8조원을 돌파했다. 누적 사업장 매출은 110조원에 달한다. 전체 사업장의 절반인 20만곳이 외식업종이다. 캐시노트로 배달 매출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장도 2만곳을 돌파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사와 마이데이터 API 구축을 진행해왔고, 일차적으로 오는 10월 중 신한카드와 API(소프트웨어 개발 지원도구)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SC제일은행과 상호 데이터 API를 기반으로 캐시노트 고객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비대면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금융권과의 협업을 가속하고 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이번 분기에 캐시노트를 새로 도입한 사업장이 10만곳을 넘은 건 사장님들의 깊은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자의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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