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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태풍·화재 피해 中企·소상공인에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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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09.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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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CI /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태풍 타파와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31일까지 3000억원 한도 규모의 피해 지원에 나선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 대출 또는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은 1년 이내의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받을 수 있다.

피해 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 대출금리 최대 1% 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을 지원한다.

우리카드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은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태풍 타파와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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