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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중국 유학생 유치·산학협력 강화 모색 나서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09.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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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가 지난 19~21일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서 유학생 유치와 산학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이날 김선재 총장이 직접 나서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김 총장은 염성시에서 열린 '제2회 염성해외고급인재연회 및 고급인재협력상담회' 참석,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강조했다.

또한 염성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교수진 교류 등을 협의했다.

이어 염성시에 위치한 한·중 산업단지 내 현대모비스 등 기업을 방문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선 한국과 중국 창업환경 지원정책, 대학생 해외 현장실습, 취업연계를 협의해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

김 총장은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배재대도 융·복합 학제 도입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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