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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인공지능활용과정 입학식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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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09.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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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최근 교내 경영관 503호에서 NH농협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활용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권순범 국민대 경영대학원장과 NH농협은행 남영수 부행장을 포함해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NH농협의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오는 11월 1일까지 총 7주에 걸쳐 이뤄진다.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인공지능활용 과정 교육을 위탁 받은 국민대는 국내 최초로 학부(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일반대학원 석·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AI빅데이터MBA) 등 모든 학위과정에 빅데이터·인공지능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교육과정에는 NH농협의 4차 산업혁명 전략 추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인공지능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등을 교육한다. 강사진에는 국민대를 비롯한 학계의 여러 교수와 현장 전문가가 포함됐다.

남영수 부행장은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무기인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기술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NH농협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순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현업에 대한 이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기술의 이해를 함께 보유하는 역량이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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