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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동남권 최초 '비상탈출 슬라이드' 구축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09.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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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는 최근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갖춘 항공안전 실습실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동남권 지역 대학의 항공관광학과 중에선 최초다.

승무원들은 안전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과 책임감, 사명감을 배운다. 하지만 이 교육을 통과하지 못하면 입사해도 중도 탈락할 수 있다. 이에 와이즈유는 항공 객실 승무원 자질 함양을 위해 관련 시설을 마련했다.

와이즈유는 올해부터 '1등학과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학과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항공안전 실습실 구축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방학에 항공안전 실습실을 처음으로 이용한 학생은 객실 승무원을 희망하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이었다.

항공관광학과는 지난달 24일 항공안전 실습실에서 부산 지역 대학 최초로 '제1회 예비 승무원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 명의 고3 수험생이 참여했으며, 항공 안전·서비스 실습,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 다양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장태선 학과장(항공관광학과)은 "이번 항공안전 실습실 구축으로 학생은 비상탈출 훈련과 화재 진압훈련 등 항공사 승무원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안전 업무를 실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유 항공관광학과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 외에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작년에만 총 8명의 항공사 객실 승무원과 6명의 지상직 승무원을 배출, 동남권 지역 대학을 통틀어 항공사 승무원 최다 합격자 배출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도 중국국제항공, 카타르항공, 중국 산둥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에 객실승무원 5명과 SRT, KTX 승무원 2명,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8명을 배출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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