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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호주 멜버른공항과 신규 노선 확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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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 2019.09.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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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멜버른 직항노선 재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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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멜버른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멜버른공항 간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앤드뉴 가디너 멜버른공항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공항과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앤드류 가디너 멜버른공항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멜버른 노선 신규취항 및 노선 확대를 지원하고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과 환승객 증대 등 노선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시점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인천공항공사의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가 활용된다.

양사 협력관계가 본격화되면 인천-멜버른 직항노선이 재개돼 인천공항의 대양주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여객 편의가 향상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한국과 호주의 직항노선은 인천-시드니 주14회(대한항공 7회, 아시아나 7회), 인천-브리즈번 주4회(대한항공)가 운영 중이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2007년 10월부터 대한항공이 주3회 운항했다가 2013년 5월 이후 중단됐다.

임병기 본부장은 “앞으로 멜버른공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인천공항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의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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