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엠씨넥스, '매출 1조' 클럽 눈앞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9.24 04: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삼성 갤럭시 노트10·폴드 판매호조 수혜

엠씨넥스, '매출 1조' 클럽 눈앞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폴드의 열풍으로 카메라모듈 제조업체인 엠씨넥스 (33,650원 상승200 0.6%)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엠씨넥스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갤럭시 노트1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역대 최단 기간 내 100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세계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는 1차 물량이 10분만에 완판되고, 2·3차 예약판매까지 단시간에 마감된데 이어 중고시장에서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기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엠씨넥스는 갤럭시 폴드에 카메라모듈, 노트10에 액츄에이터 등 핵심부품을 공급한다. 두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실적이 오르는 구조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힘입어 엠씨넥스의 하반기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했던 상반기 실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는 엠씨넥스의 하반기 매출이 7144억원으로 상반기 6231억원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상반기 501억원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엠씨넥스의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납품 증가, 구동계 카메라모듈, 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의 공급이 확대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환율 카드 뽑아든 중국…위안화 '12년만에 최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