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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매출 1조' 클럽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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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 2019.09.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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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폴드 판매호조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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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폴드의 열풍으로 카메라모듈 제조업체인 엠씨넥스 (24,900원 상승700 2.9%)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엠씨넥스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갤럭시 노트1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역대 최단 기간 내 100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세계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는 1차 물량이 10분만에 완판되고, 2·3차 예약판매까지 단시간에 마감된데 이어 중고시장에서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기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엠씨넥스는 갤럭시 폴드에 카메라모듈, 노트10에 액츄에이터 등 핵심부품을 공급한다. 두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실적이 오르는 구조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힘입어 엠씨넥스의 하반기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했던 상반기 실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는 엠씨넥스의 하반기 매출이 7144억원으로 상반기 6231억원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상반기 501억원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엠씨넥스의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납품 증가, 구동계 카메라모듈, 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의 공급이 확대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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