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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 PB 오너일가 아냐…강용석 법적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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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 2019.09.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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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68,200원 상승400 0.6%)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자사 PB(프라이빗뱅커)와 관련해 가짜 뉴스를 유포한 강용석 변호사 등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3일 강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용석의 인싸뉴스'에서 정경심 교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교체 시도를 한 한투증권 영등포 PB센터의 김 모 PB가 한투증권 오너 일가의 친족이라는 내용을 다뤘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한투증권의 모 그룹인 동원그룹을 봐주는 대신, 동원그룹이 한투증권에 근무하는 친족 김 PB를 통해 정 교수의 집사 역할 하도록 했다는 추측이다. 해당 유튜브 방송 후 이 같은 가짜뉴스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퍼지면서 증권가에 지라시가 양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PB와 오너 일가는 성(姓)은 같지만 본(本)이 다르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퍼뜨린 만큼 법무팀을 통해 엄정 대처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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