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WFM, 조국 5촌조카 17.8억원 횡령·배임혐의 고소(상보)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2019.09.23 20:0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거래소 "15거래일내 WFM 상장폐지 실질심사 여부 결정"

image
【군산=뉴시스】 고석중 기자=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소유회사로 알려진 전북 군산의 더블유에프엠(WFM) 군산공장 전경, 2019.08.28. k9900@newsis.com
더블유에프엠 (1,175원 상승65 5.9%)(WFM)이 23일 조국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코링크PE 총괄대표와 이상훈 WFM 전 대표이사를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WFM은 이날 조 총괄대표와 이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WFM 측은 "언론보도와 당사 임직원 참고인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횡령과 배임은 당사의 전 최대주주이자 코링크PE 총괄대표인 조씨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 전 대표는 공동정범으로 현재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WFM이 제기한 횡령·배임 액수는 17억8838만원이다. △시설공사 하도급 과정 자금횡령 7억5000만원 △업무무관 대여금 횡령 7억원 △개인소유 회사 직원급여 대납 3억3838만원 등이다.

WFM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WFM이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5거래일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결정한다. 해당 기간까지 WFM 주권매매거래는 중단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