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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 실검 1위…공지영 "시민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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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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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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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 23일부터 실검 등장…기사 인용하며 조국 지지

공지영 작가.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공지영 작가.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24일 오전 7시 기준 '우리가 조국이다'가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에 오른 가운데, 공지영 작가가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공 작가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우리가 조국이다' 실시간 검색어 등장 관련 기사를 인용하며 "시민들 감동입니다"라고 적었다.

'우리가 조국이다'는 지난 23일 오후부터 실검 순위 상위권에 올라 있다. 조 장관 지지층을 중심으로 한 '실검 띄우기' 일환으로 보인다. 이번 구호는 조 장관 가족들에 대한 수사가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조 장관에 대한 지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지지층의 의사 표시로 풀이된다.

앞서 공 작가는 이날 오전 SNS에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 언론을 비판하는 글을 수차례 올리고 공유했다. 공 작가는 "윤석열의 실수는 조국 대 야당의 문제를 이제 국민 vs 검찰, 개혁 vs 수구로 돌려놓았다는 것"이라며 "국민의 턱밑에 영장과 기소장을 들이민다, 누가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해 총과 탱크를 들이민 것과 다른가?"라고 지적했다.

또 공 작가는 윤 총장을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 링크를 SNS에 게시하거나, 조 장관 관련 검색을 독려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공 작가는 SNS를 통해 "오후 3시 #조국힘내세요. 네이버, 다음 실검에 힘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조국 힘내세요' 검색어 띄우기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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