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래원 "1년 200일 낚시…전 여친 물고기에 질투"

머니투데이
  • 구단비 인턴
  • VIEW 5,780
  • 2019.09.24 08:4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예능 '냉부해' 출연해 입담 뽐낸 '연예계 대표 낚시꾼"

imag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배우 김래원이 1년 중 200일을 낚시한다며 '연예계 대표 낚시꾼'의 면모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래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김래원은 "1년에 200일은 낚시를 한다. 전 여자친구가 '물고기한테 질투해야 하냐'고 말한 적도 있다"며 "낚시 때문에 소개팅을 거절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MC들은 이전 '냉부해'에 출연한 연예계 대표 낚시꾼인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의 낚시 실력에 대해 묻자 김래원은 "각자 자기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며 "DJ DOC 이하늘이 연예계 최고 (낚시꾼)인 것 같다. 뱅에돔 낚시 두 번 다녀왔는데 한 수 위다"라고 설명했다.

김래원은 낚시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나도 사람이다 보니까 드라마도 잘되고 하면 주변에서 해주는 말에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그런 영향을 받더라. 근데 바다에 가 있다가 돌아오면 언제 그렇냐는 듯 괜찮아진다"며 낚시를 통해 평정심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희, 송혜교, 임수정, 정려원, 박신혜, 공효진 중 가장 잘 맞았던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박신혜와 '닥터스'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뒤늦게 합류한 나를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김래원의 냉장고에는 낚시광인 그가 직접 잡은 돌돔, 은어, 우럭 등 귀한 자연산 어종들이 나왔다. 여기에 친한 선장님이 챙겨줬다는 삼치, 참다랑어 등을 아이스박스에 챙겨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