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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파트너스, 10월 1~2일 바이오 CEO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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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2019.09.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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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로부터 듣는 바이오 기업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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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 데일리파트너스가 삼성증권과 오는 10월 1~2일 '2019 하반기 삼성 데일리 바이오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참가 기업 대표(CEO)의 발표 40분과 질의응답 10분으로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10월 1일 와이바이오로직스, 엑소좀플러스, 휴이노, 클라비스와 10월 2일 바이젠셀, 노을, 하이센스바이오, 스템랩 등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신약발굴 원천기술을 통해 다양한 면역항암 항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앨리스(ALICE)를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엑소좀플러스는 엑소좀 분리 및 분석 기술을, 휴이노는 시계형 심전도 장치와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을 설명한다. 클라비스는 치료법이 없는 실명망막질환에서 줄기세포 플랫폼과 새로운 약제 및 세포치료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바이젠셀은 보령제약의 자회사로 정상인이나 제대혈의 혈액을 사용하는 범용 면역세포치료제 ‘바이레인저’를 설명할 계획이다. 노을은 피 한방울로 말라리아, 빈혈, ADIS, 패혈증, 혈액암 등을 진단하는 마이랩(Micro intelligent Lab)을 소개한다. 하이센스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로 상아모세포를 활성화해 충치와 시린이의 치료제를, 스템랩은 역분화' 줄기세포 치료제의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출범함 데일리파트너스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인 이승호 대표가 이끌고 있다. 동아제약 연구원을 거쳐 KB인베스트먼트의 바이오 전문 VC로 활동한 권인호 상무, 대신증권 출신의 이은석 상무 등을 비롯해 바이오 전문가가 포진돼 있다.

데일리파트너스는 약 1년 3개월 동안 총 1655억원 규모의 10개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고, 29개 바이오 기업 투자를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648억원을 모아 벤처캐피탈 펀드레이징 4위을 기록했다.

데일리파트너스는 투자 바이오기업들이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과 만날 수 있는 행사도 적극 열고 있다. '삼성 데일리 바이오 CEO 포럼', 지역별 유망 바이오 기업 IR(기업설명회) 컨퍼런스, 바이오벤처 인큐베이팅 데이, 데일리 애널리스트 데이 등을 개최하고 있다.

데일리파트너스 관계자는 "유망 바이오 기업의 대표들로부터 기업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참석자들이 서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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