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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용석 형사고소 "PB 관련 허위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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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 2019.09.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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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
한국투자증권이 강용석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4일 한국투자증권은 입장자료를 내고 "오늘 서초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강용석씨를 형사 고소했다"며 "강용석씨는 유튜브 개인채널 '인싸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당사를 비방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3일 '강용석의 인싸뉴스'에서 정경심 교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교체 시도를 한 한투증권 영등포 PB센터의 김 모 PB가 한투증권 오너 일가의 친족이라는 내용을 다뤘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한투증권의 모 그룹인 동원그룹을 봐주는 대신, 동원그룹이 한투증권에 근무하는 친족 김 PB를 통해 정 교수의 집사 역할을 하도록 했다는 추측이다. 해당 유튜브 방송 후 이 같은 가짜뉴스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퍼지면서 증권가에 지라시가 양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투증권 관계자는 "김 PB와 오너 일가는 성(姓)은 같지만 본(本)이 다르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퍼뜨린 만큼 법무팀을 통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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