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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먹거리 확보"…만도, 신사업 전담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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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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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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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무언가 새로운 것 만들어내자" 강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왼쪽 4번째)과 탁일환 만도 사장(왼쪽 5번째) 등이 연구원들과 만도 첨단 연구소 WG 캠퍼스 출범을 기념해 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만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왼쪽 4번째)과 탁일환 만도 사장(왼쪽 5번째) 등이 연구원들과 만도 첨단 연구소 WG 캠퍼스 출범을 기념해 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만도
만도 (33,800원 상승700 2.1%)가 지난 24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에서 신사업 전담조직 ‘WG 캠퍼스’ 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탁일환 만도 사장, WG 캠퍼스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WG’는 ‘운곡’의 영문 약자로 운곡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의 호에서 따왔다. 정 회장은 선친의 개척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첨단 연구소를 ‘WG 캠퍼스’라고 명명했다.

WG 캠퍼스는 전통적인 이동수단이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 & Service, Electric)로 확대됨에 따라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WG 캠퍼스에서는 만도 내부에서 선발된 핵심 연구원 80여명이 근무한다. WG 캠퍼스는 F3(Future, Frontier & Freedom) 랩과 전기차(EV) 랩, 뉴비지니스(New Business) 팀으로 구성됐다.

정 회장은 "창의적인 생각이란 '운곡'과 같이 깊은 고민에서 창조된다"며 "형식, 관습, 허들을 깨는 것은 바로 '자유로움'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무언가 새로운 것(Something new)'을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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