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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스원, 치매 예방·건강관리서비스 ‘린온 탭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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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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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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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상 두뇌 훈련 프로그램 제공

/사진=오퍼스원
/사진=오퍼스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오퍼스원이 26일 치매 예방 및 건강 관리 서비스인 ‘린온 탭플러스’를 선보였다.

린온 탭플러스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두뇌 훈련 프로그램과 헬스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며, 이용자 건강상태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또 이용층인 시니어에 맞춰 트로트 300곡과 시니어 전용 소셜 노래방, 영화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린온 탭플러스에 탑재된 치매 예방 소프트웨어 ‘브레인 닥터’ 개발엔 대한치매학회 연구원이 참여했다. 오퍼스원 관계자는 “신경 가소성이론을 기반으로 7가지 인지능력을 골고루 개발시켜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운동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중앙보훈병원에서 임상을 거쳐 그 효능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오퍼스원은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시니어리빙랩 기반의 치매안심마을 시범 서비스 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오퍼스원은 시니어 사용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UX 디자인을 적용했다. 관계자는 “대부분이 80세 이상 태블릿을 써보지 않으신 분들이지만, 사용방법이 간편해 한 달 만에 평균 하루 10회 이상 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영 오퍼스원 대표는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앞으로 웨어러블(착용형) 개인 응급 응답 시스템(PERS, Personal Emergency Response System)서비스로 확대해 종합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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