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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조국 '장관입니다' 아니고 '조국입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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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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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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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의원,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조국 장관 검사팀장과 통화 당시 '조국입니다'라고 말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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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 / 사진 = 뉴시스
최민희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검사와의 통화에서 "장관입니다"가 아닌 "조국입니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3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조국 장관과 검사와의 통화에 대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민희 전 의원은 "검찰이 언론플레이로 '장관입니다'라고 했다는데 내가 취재해보니 주변에서는 '조국입니다' 했다고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검찰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선택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건 우병우가 수사 받을 때 검찰 국장하고 1000여 차례 통화했는데 그때 검찰이 그게 외압이다 뭐다 단 한 번도 입장 발표한 걸 제가 본 적이 없다"며 "왜 이렇게 검찰은 이중잣대를 가지냐? 우병우는 내 편이고 조국 장관은 내 편이 아니라서 그렇냐?"라고 꼬집었다.

최 전 의원은 이어 전화통화를 외압이라고 발표한 검찰의 태도도 지적했다. 최 전 의원은 "그걸(조국과 전화통화를) 외압으로 느낀 검찰은 그 이후에도 11시간을 압수수색을 했다는 것 이게 핵심이다. 외압으로 안 느껴놓고 자꾸 외압이에요 외압이에요 이러고 있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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