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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 부분변경 출시…8030만~1억37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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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10.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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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XC90’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에 나섰다.

‘XC90’은 2002년 첫선을 보인 볼보 브랜드 최초의 SUV다. 2015년 등장한 2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디자인 등이 적용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형 ‘XC90’의 국내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8030만~1억378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XC90’은 전장 4950mm, 전폭 1960mm, 전고 1770mm의 크기를 갖췄다. 부분변경 모델에서는 전면 중앙에 자리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가 커졌다. 외관 컬러는 기존 ‘일렉트릭 실버’를 대체하는 ‘브라이트 실버’와 함께 ‘데님 블루’가 추가돼 총 5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형 ‘XC90’의 또 다른 특징은 인간 중심(Human-centric)의 철학이 반영된 내부 공간이다. 특히 2984mm에 달하는 휠베이스와 함께 동급 유일한 4인승과 7인승 옵션을 갖췄다.

독립식 리클라이닝 시트를 채택한 4인승 모델(T8 EXC.)은 쿠션의 기울기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리 지지대와 함께 전 좌석 마사지 및 열선, 통풍 기능이 탑재됐다. 뒷좌석 가운데 위치한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시트와 실내 온도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다.

뒷좌석에는 고효율 냉각을 제공하는 16리터 냉장고가 내장됐고, LED 조명과 더불어 냉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컵홀더를 탑재했다. 또 이동 중 업무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가죽으로 마감된 2개의 접이식 테이블이 장착됐다.

‘XC90’은 볼보의 ‘드라이브- E 파워트레인’ 전략을 따라 설계된 3가지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AWD) 시스템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직렬 4기통 D5 디젤(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kg.m) △T6 가솔린(최대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40.8kg.m)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총 405마력 /가솔린 엔진 318마력+모터 87마력, 최대 토크 40.8kg.m)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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