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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두원공과대, 상호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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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10.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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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보건행정학과는 최근 두원공과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와 호혜적 협력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원공과대 보건의료행정학과 졸업생이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로 편입학 시 진로 탐색과 대학원 진학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또 양교는 신입생 모집과 대내외 홍보 협조 등 다방면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손민성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살려 보건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인재가 고려사이버대에서 더욱 심도 있는 보건행정학 지식을 습득할 것"이라며 "또한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는 보건 체제를 휴먼서비스의 차원에서 접근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보건행정학과의 교육과정은 △보건행정·보건정책트랙 △보건교육·보건사업트랙 △케어기빙트랙 등 3가지로 나뉜다.

보건행정·보건정책트랙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병원의 보건행정·원무의 실제를 배우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이는 원활한 보건 조직관리를 위해 보건학 뿐만 아니라 의료법규, 건강보험, 원무기록과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이 트랙을 이수하면 병원행정사, 건강보험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병원 원무관리, 보건행정직 공무원 등의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다.

또한 보건교육·보건사업트랙에서는 우수한 보건교육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재학생은 보건 교육의 주안점과 교수법, 보건 프로그램 설계·집행의 제반사항을 배우며, 보건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자질을 키울 수 있다.

이 트랙을 이수하면 국가공인 보건교육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정부기관과 기업, 학교 등에서 보건교육·보건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행정학과는 미국 조지아사우스웨스턴대학교의 로잘린 카터 케어기빙 연구소(RCI, 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와 공동으로 국내 유일의 케어기빙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기빙 전문가는 전문돌봄제공자(간병사, 요양보호사)와 가족돌봄제공자에 대한 소진예방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돌봄수혜자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 전문 인력이다. 케어기빙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재학생은 두 대학 총장의 공동명의로 발급된 국영문 수료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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