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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포럼 '제4회 위켄드 디스럽트 데이', 오는 5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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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10.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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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디스럽트-연세대 창업지원단, 재직자·학생 창업지원 포럼 진행

"창업하고 싶어도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다. 업계에서 경력도 쌓고, 아이템도 자신 있지만 고정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중견기업 5년차 김모(34) 대리

"전공을 살린 창업이 목표지만, 주중에는 학교에 가야 한다.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평일에 열리면 참석하기 어렵다" – 수도권 이공계열 대학생 4학년 이모(27) 씨

직장인이나 대학(원)생에게 창업은 멀게만 느껴진다. 경력이나 전공을 기반으로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는 구상했지만, 막상 이를 현실화할 여유가 없다.

이에 청년 창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위켄드 디스럽트(Weekend Disrupt, 공동창업자 김지웅·김 활)'가 일과 창업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신(新) 창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창업 포럼 '제4회 위켄드 디스럽트 데이', 오는 5일 연다
◆위켄드 디스럽트, 직장인·학생 창업 '기회의 장' 마련

위켄드 디스럽트(이하 WD)는 연세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2시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위켄드 디스럽트 데이(Weekend Disrupt Day)'를 연다.

WD는 주말을 활용한 창업 준비 모델인 '스텔스 스타트업' 전략을 제시하며, (예비)창업자의 사업 구체화를 지원하는 창업 포럼이다.

또한 주중에는 각자의 일에 충실하고 주말에는 창업에 도전, 'CEO(최고경영자)의 꿈을 실현한다'는 모토로 실질적인 창업 전략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창업 사각지대에 놓인 직장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CEO를 발굴·육성한다.

이번 위켄드 디스럽트 데이는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직장인과 대학생을 포함해 창업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업 포럼 '제4회 위켄드 디스럽트 데이', 오는 5일 연다
◆네트워킹으로 창업 선·후배 파트너십 강화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데모데이(DEMO DAY)나 지식 전달식 컨퍼런스에서 탈피, 참가자간 네트워킹 강화에 공을 들였다. 서로 다른 분야의 창업자끼리 협업과 교류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 네트워킹을 비롯해 △전문가 및 기술 산업 트렌드 강연 △스타트업 창업스토리 발표 △스텔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안내 △참가자 1분 스피치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강연은 박선아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 심사역과 최병길 파운트투자자문 대표, 김민규 프리즘 블록체인 대표가 맡는다. 각각 소셜벤처 투자와 핀테크, 블록체인 산업 트렌드 비전을 주제로 예비창업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스텔스 모드 창업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3명의 직장인 출신 예비 CEO가 자신의 창업스토리를 전한다.

이들은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중고마켓 플랫폼 '마이쇼룸(MY SHOWROOM)' △고객중심 홈케어 뷰티 브랜드 '무아(MUAH)' △여성복지 서비스 '한달'의 CEO로서 유익한 창업 정보와 실질적인 시장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WD는 성공 창업 유경험자, 벤처캐피털 심사역, 법률·회계 자문단 등 각계 전문가가 함께 활동 중이다. 실제 사업 실행을 돕는 전문가 풀과 지속적인 혁신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통해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이 겪는 단계별 리스크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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