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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피치 마루지, '2019 국제 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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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2019.10.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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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피치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오는 11월16일 '2019 국제 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를 주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번째인 이 대회는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이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KC대학교, SNS기자연합회가 주관사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11월16일 서울 강서구 KC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평화와 환경'을 주제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생부로 나눠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업체에 따르면 유창성, 발음, 내용, 표현력, 자연스러운 전달력 등이 대회의 심사 기준이다.

이번 행사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을 비롯해 헬렌도론잉글리시, 아가월드몬테소리, 잉글리시타임, SMEAG글로벌스쿨 등 교육기관 및 기업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여성가족부 산하 등록단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엔 비정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UN-MGO CSD)에 소속된 WPIAF재단과 협력해 글로벌 사고와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17년 국제협회연합(UIA) 소속 국제기구로 등록된 바 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유아동, 청소년의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교육하는 스피치 교육기업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영어 말하기 대회를 주관함으로써 유아동과 청소년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영어말하기 대회에 참가하는 김 모군(15)은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 내 생각을 국제 사회에 표현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겠지만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국제·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같은 무대에서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우라나라의 입장에서 세계 평화와 비무장지대(DMZ)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국제 무대에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발표력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키즈스피치 마루지
사진제공=키즈스피치 마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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