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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달중 신한금융·신한은행 종합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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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 2019.10.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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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이달중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 나선다. 종합검사가 부활한 후 KB금융지주·KB국민은행에 이어 2번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금융과 신한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확정하고 사전 자료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빠르면 이달말 현장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금감원은 종합검사를 부활한 이후 지난 4월 처음으로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대해 종합검사를 실시했다. 신한금융과 신한은행은 KB금융에 이은 2번째 종합검사다.

당초 금감원은 신한금융과 신한은행에 대한 검사를 이달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DLF(파생결합펀드) 손실 관련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아직 DLF 관련 검사가 마무리되지 않음에 따라 현장검사 일정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금감원은 종합검사를 부활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 △건전성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시장영향력 등 4가지를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했다. 특히 DLF 손실 사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아직 DLF 관련 검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검사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전자료를 요청한 만큼 이달중으로는 검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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