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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저렴하게"…홈플러스 '100매' 물티슈 누적판매 47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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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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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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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매 347g '엄청난 두께감' 자랑하지만 가격은 1000원…'가심비' 앞세운 PB신제품

모델들이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신제품 ‘시그니처 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모델들이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신제품 ‘시그니처 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지난 26일 출시한 PB(자체브랜드) 신제품 '시그니처 물티슈'(1000원)가 출시 열흘만인 지난 5일 판매량 41만개를 돌파한데 이어 현재(10월7일 기준)까지 누적 판매량 약 47만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시그니처 물티슈'는 100매에 347g이라는 묵직한 중량과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물티슈 100매를 다 쓸 때까지 마르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 부분은 스티커 처리에 그치지 않고 플라스틱 캡을 적용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시그니처 물티슈'를 개발하면서 제조사와 직거래로 납품을 받는 방식으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1000원이라는 판매가격을 고수했다. 통상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생산해 생기는 물티슈의 중간 유통 마진을 직거래 방식으로 없앴다.

위생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인증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생산시설에서 제조했으며, 7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정제수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마쳤다..

권지혁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100매에 무려 347g이라는 두께감의 고품질 신제품 '시그니처 물티슈'를 선보였다"며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는 향후 연간 100억원 매출을 돌파해 '국민 물티슈'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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