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국감현장]이주열 "기저효과·정부정책 요인 제거하면 물가 1%대"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0.08 12:3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디플레이션 가능성 현재로서는 낮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0.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0.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폭등했던 농축수산물 기저효과와 정부의 복지정책 요인을 제거하면 사실상 물가는 1%대"라며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 총재는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발생 가능성에 대해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과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0.04%, -0.4%를 나타냈다.

이 총재는 "최근 급격히 낮아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공급측 요인이 훨씬 크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물가가 오래가게 되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고, 그것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줄 것을 걱정하게 된다"며 "그래서 경기회복세를 빨리 살려 물가도 어느 정도 올리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