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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키코 분조위 10월중 개최..합의 상당히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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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2019.10.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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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9.10.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감독원이 1년여 끌어온 키코 분쟁조정을 이달 안에 마무리 짓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은행과 키코 피해 기업 간 합의가 상당부분 근접했다고 밝혔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키코 분쟁조정 일정을 묻자 윤 원장은 "곧 처리 예정"이라며 "10월 안에 키코 관련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겠다"고 답했다.

금감원 분조위는 키코 피해기업 4곳에 대해 6개 은행과 분쟁조정을 진행해 왔다.

윤 원장은 "4개 기업에 대해서는 얼마 전 조사가 끝났다"며 "분조위 권고를 했을 때 은행이 수락하지 않으면 강제권이 없어 사전에 거리를 좁히는 노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벽하지 않지만 상당히 많은 성과가 있었다. 완벽한 합의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근접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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