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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인문학적 소양 키워'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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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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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전북도내 청소년 1000여 명 참여, 전통문화와 역사 체험

전주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인문학적 소양 키워'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시행하는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유물 속 소원을 찾아서', '조선에서 온 편지', '고고학 체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주대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선정,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청소년 1000여 명이 전주대 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전주동북초, 전주서중, 전주온빛중학교 등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전통문양 에코백, 인장 만들기,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박물관과 학예사의 역할을 배웠다.

전주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인문학적 소양 키워'

전주대 박물관 박현수 학예연구실장은 "박물관 소장품과 인문학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박물관과 인문학의 흥미를 높이고, 박물관의 기능, 학예사의 역할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유물 속 소원을 찾아서'와 '조선에서 온 편지' 등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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