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300어록]임이자 "나도 민주노총 싫어요"

머니투데이
  • 이원광, 권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0.08 15: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민주노총 '경사노위 불참' 심각…불참 시 위원직 박탈도 고려해야"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나도 민주노총이 싫어요.”(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임이자 의원)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향해 “민주노총의 불법 폭력 등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우리가 굉장히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의원은 이날 민주노총 부재로 경사노위가 정상 운영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확대 등을 반대하며 지난해 11월 출범한 경사노위에서 일찌감치 이탈한 상황이다.

임 의원은 “노사동수 원칙이 안 지켜지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대표자가 각각 5인이 참여하고 민주노총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라면서 “민주노총이 안들어오면 ‘치워 뿌라’ 이렇게는 안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개정해서라도 불참 시 위원 자격을 박탈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 위원장은 “노측을 하나 늘리든지, 사측을 한 명 빼든지 (해야 한다.)”며 “의원님들과 상의해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위원 자격 박탈 건에 대해선 “1년 정도 더 운영하고 건의드리겠다”고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