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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프라이머리, 신부 남보라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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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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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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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 패션모델, 프라이머리와 7년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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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6·최동훈)의 깜짝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신부인 모델 남보라(3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프라이머리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남보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은 7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두 사람의 교제 사실 조차 알려진 적 없는 터라 이번 결혼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라이머리의 신부인 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서울 패션위크를 비롯한 여러 패션쇼 무대에서 활약한 모델이다. 엘르,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 등 여러 매거진 모델로도 활동했다.

2010년에는 엘르엣진의 리얼라이프쇼 '보라의 리미트리스 팩토리: 패션모델 남보라의 디자이너 도전기'를 통해 여성용 가방 디자이너에 도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푸드·라이프 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보라는 결혼 하루 전인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벌써 D-1"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 당일에는 해당 게시물에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남보라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1983년생인 프라이머리는 2006년 1집 앨범 '스텝 언더 더 메트로(Step Under The Metro)'로 데뷔, '자니', '씨스루' 등 다수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한때 박스를 얼굴에 쓰고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으며,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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