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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 프리미엄 분식 '스쿨푸드' 분할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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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 2019.10.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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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이하 베이사이드PE, 대표 박연수)가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와 손잡고 브랜드 확장 및 딜리버리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

사진제공=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
사진제공=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
베이사이드PE는 ㈜에스에프이노베이션(이하 SFI)과 스쿨푸드 및 스쿨푸드딜리버리 사업 인수를 골자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SFI에서 운영 중인 여러 브랜드 중 스쿨푸드와 스쿨푸드딜리버리 사업 부분만을 사업양수도 형태로 기존 사업에서 분할해 인수했다고 밝혔다.

스쿨푸드는 전국에 총 7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스쿨푸드딜리버리를 론칭해 배달 전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베이사이드PE 측은 "최근 국내 배달앱 유저가 2,500만 명을 돌파했고, 주 52시간 근무로 사무실 배달 수요가 급증하는 등 외식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변화된 시장에 맞춰 전문경영인 체제를 운영하고 사업 투명성을 강화해 딜리버리 서비스로 영업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개점 문의가 들어온 중화권과 동남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까지도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간 딜리버리 점포 개설을 지속적으로 희망해오던 점주들 중 우선적으로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맹점 확충에 나선다. 또한 신규 점포의 확장과 기존 점포의 상생을 함께 도모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스쿨푸드를 이끌어온 이상윤 대표는 “웰리브, 온더보더 등을 운용하며 쌓은 식음료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베이사이드PE는 전문 경영체제를 통한 스쿨푸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것이 파트너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어 본인도 베이사이드PE에서 조성하는 PEF에 출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이사이드PE는 스쿨푸드가 중소기업청에서 발급한 메인비즈 인증 기업이라는 것을 고려해 창업벤처 전문 PEF로 설정할 계획이다. 베이사이드PE 관계자는 “보유 포트폴리오의 관리를 통해 개별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각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여 원가혁신 및 계열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고자 향후 포트폴리오 기업을 아우르는 대형 F&B 전문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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