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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립현대미술관 설치 작품 '영원한 봄'에 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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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10.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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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야외 전시 프로젝트 중 오브라 아키텍츠 작품에 제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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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제품이 적용된 국립현대미술관 설치작품 ‘영원한 봄’ 전경./사진제공=이건창호<br>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덕수궁 관리소가 공동주최하는 전시 '덕수궁-서울 야외 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에 알루미늄 시스템 도어와 마루, 합판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억된 미래'는 고종황제의 서거와 3.1 운동의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야외 전시 프로젝트다. 이건은 이중 세계적인 공공건축가 제니퍼 리와 파블로 카스트로가 이끄는 '오브라 아키텍츠'가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관 마당에 설치한 대형 구조물 '영원한 봄'에 제품을 지원했다. 주요 제품은 △ 강마루 'SERA' 오크 △ 알루미늄 시스템 도어 'ADS 70 HI' △ 벽체를 이루는 '무취합판' 등이다.

내부 바닥재로 적용된 이건마루의 'SERA'는 난방과 기온차로 인해 발생하는 유격 현상, 보행감에 취약한 강화마루의 단점을 보완한 강마루다.

이건창호의 'ADS 70 HI'는 알루미늄 시스템 하드웨어를 적용해 단열성과 기밀성, 알루미늄 판넬과 디자인 3중 유리를 탑재해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한 알루미늄 시스템 도어다. 개폐 시 다양한 각도에서 정지가 가능하고 안전하게 닫혀 어린이나 노약자도 쉽게 여닫을 수 있다.

'무취합판'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법에 적합하고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의 방산이 KS기준 E1급 수준으로 주로 모델하우스 및 내장용 자재로 활용된다.

이건 관계자는 "이번 제품 지원으로 이건의 제품이 건축 자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오브제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오브라 아키텍츠와 같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예 건축가들과 더 자주 협업할 기회를 마련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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