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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방에 무너진 커쇼, 가을 악몽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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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2019.10.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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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에 유독 약한 커쇼, 홈런으로 동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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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사진=OSEN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무너졌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르즈 5차전을 치렀다.

이날 커쇼는 7회에서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에게 마운드를 넘겨 받았다. 팀이 3-1로 앞선 7회 2사 1,2루 상황에서 커쇼는 이튼을 삼구 삼진 처리하며 급한 불을 끄는 듯했다.

문제는 8회였다. 커쇼는 선두타자 렌던에게 1구째 볼을 던진 뒤 2구째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후속 타자 소토에게 초구 중월 솔로포를 허용, 점수는 3-3이 됐다. 커쇼는 두 번째 홈런을 내준 뒤 자리에 주저앉아 심란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곧바로 강판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마운드에 올라가 커쇼를 내리고 마에다 겐타를 틍판시켰다.

커쇼는 그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2015년을 제외한 2013~2018년 5차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에 늘 커쇼가 나왔다. 2013~2014년, 2016년, 2018년 다저스의 가을야구 마지막 경기 패전투수도 커쇼였다. 다저스 팬들에겐 '가을 커쇼'의 좌절이 낯설지 않다. 커쇼는 지난 5일 디비전시리즈 2차전도 6이닝 3실점으로 패전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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