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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기후행동 파트너십에 후원금 25만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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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 2019.10.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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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기후행동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 후원 협약식에서 손성환 WWF-Korea 이사장에게 후원금 25만달러(약 3억원)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다동 본점에서 WWF-Korea(한국세계자연기금)와 기후행동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 후원 협약식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25만달러(약 3억원)를 전달했다.

'내일을 위한 변화'는 기후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증진과 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촉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 진행하게 된다. 첫 해에 국내 맞춤형 기후변화 전략 모델 제언을 통한 기업 인식 제고에 앞장섰다면 올해에는 부문별 선정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기업의 기후 및 에너지 선언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최근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가 큰 화제가 될 만큼 이제 기후행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국씨티은행은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연속 후원 및 참여함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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