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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협상 소식 따라 출렁…환율 1196.2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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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 2019.10.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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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협상 일정 축소 가능성', '환율문제 부분적 합의' 등 관련 소식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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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AP/뉴시스】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무역대표부(USTR)대표(가운데)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 31일 상하이 무역협상장인 시자오컨퍼런스센터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다. 2019.07.31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환율이 출렁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96.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일(현지시각)부터 진행중인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움직였다.

미중 무역협상 결과는 예측불가다. 시장은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스몰딜'을 예상하고 있지만, 성과없이 끝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협상 관련 소식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더 구매하기로 했다', '협상에 진전이 없어 고위급 협상 일정이 축소될 수 있다', '미중이 환율 부문에서 부분적인 합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등으로 조각나있다. 쉽사리 협상 결과를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장초반 고위급 협상 일정 축소 가능성에 1200원선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은 다시 부분 합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190원선까지 떨어졌다.


미중 무역협상 상황이 어지럽게 돌아가면서 시장의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높아졌고,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95~1196원대까지 상승했다.

현재 진행중인 협상은 오는 15일 예정돼있는 미국의 250억달러어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 문제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12.38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환율(1110.85원)에 비해 1.43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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