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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스코어보드-과방위]과방위 이슈 한 번에 꿰뚫은 '사이다' 의원 누구?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 2019.10.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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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0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정부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



[300스코어보드-과방위]과방위 이슈 한 번에 꿰뚫은 '사이다' 의원 누구?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정부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 대상의원. 김성수(민), 신용현(바), 박선숙(바), 변재일(민), 송희경(한), 김성태(한), 정용기(한), 이원욱(민), 김종훈(민중), 김경진(무), 박성중(한), 이개호(민), 윤상직(한), 최연혜(한), 박대출(한), 노웅래(위원장), 노정혜(한국연구재단 이사장).


1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한국연구재단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는 '조국' 국감이자 '자녀' 국감이었다. 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의 자녀 문제에 화력을 집중했다.


이날 국감은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성수 의원의 '날'이었다. 김 의원이 준비한 기초과학연구원(IBS) 종합감사, 부실학회, 카이스트 비정규직 근로자 관련 질의는 모두 이날 국감의 핵심을 관통하는 이슈였다. 다른 의원들도 김 의원을 향해 "날카로운 질의"라며 찬사를 보냈다.


단호하고 통쾌하게 피감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김 의원의 화법도 한 몫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의 편법과 꼼수를 지적했다. 신 총장이 국감을 이틀 앞두고 비정규직 근로자와 '고용안정협약'을 맺은 데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고용안정'이라는 단어가 구체적으로 무기계약직이나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냐며 재차 캐묻기도 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출신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의 현장 연구자를 중심에 둔 질의도 반가웠다. 신 의원은 이날 미성년자 논문저자 등재, 기초연구사업 연구단절, 연구원 연봉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선배 연구자의 입장에서 후배 연구자를 위해 제대로 된 연구환경을 만들어주려는 진정성이 돋보였다.


과방위원장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위원보다 열심히 정책질의에 나선 위원장이었다. 하루종일 국감장을 지키면서 피감기관의 탐탁지 않은 입장변화를 지적했다. 노 의원은 과기부가 IBS 종합감사 기한을 기존 '9월 중'에서 '연내'로 바꾼 점을 언급하며 "결국 국감도 피하고 덮어주고 봐주려고 연말로 연기한 것이냐"고 따끔한 한 마디를 던졌다. 피감기관이 자료제출을 하지 않거나 즉답을 피할 경우에도 관련 질문을 재차 하며 확답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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