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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OPEC 감산 연장 시사에 2%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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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 2019.10.1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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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감산 연장을 시사하면서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6센트(1.8%) 오른 5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48분 현재 1.21달러(2.1%) 뛴 59.5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모하마드 바킨도 OPEC 사무총장은 이날 내년 원유시장의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 12월 중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킨도 총장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석유 수요 둔화 가능성을 고려해 감산 합의를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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