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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년째 레스터 듀오 지켜봤다... '메디슨·벤 칠웰 관심'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2019.10.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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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칠웰(왼쪽)과 제임스 메디슨.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시티의 핵심 전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타깃은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23)과 왼쪽 풀백 벤 칠웰(23)이다.

영국의 더선은 11일(한국시간) 맨유와 관련된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맨유는 메디슨과 칠웰과 관련해 스카우트 보고서를 작성했다. 지난 수년간 이들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또 메디슨과 칠웰이 기량이 뛰어난 잉글랜드 출신이라는 점이 맨유의 관심을 더욱 끌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부터 유독 잉글랜드 선수와 많이 연결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슨과 칠웰은 레스터시티의 핵심 선수들이다. 올 시즌 메디슨은 리그 7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칠웰도 폭발적인 활동량을 선보이며 리그 6경기에 뛰고 있다. 덕분에 레스터시티는 4승 2무 2패(승점 14)를 기록하고 리그 4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해 우승 팀이자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16)와 고작 승점 2차다.

하지만 맨유가 이들의 영입을 동시에 성공시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메디슨과 칠웰이 핵심 선수들이기 때문에 레스터시티의 반대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레스터시티의 최근 분위기까지 좋다. 팀 성적이 보여주고 있다.

반면 맨유는 2승 3무 3패(승점 9)로 리그 12위에 머물러 있다. 이적 악조건을 이겨내고 메디슨과 칠웰을 데려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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